평점 9.6의 대히트 뱀파이어 판타지 영화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1/2 시리즈 총 정리 치명적인 로맨스 영화이기도 한 이 영화는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생영화.
트와일라잇 한번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치명적 로맨스 뱀파이어 판타지 영화 시리즈 정보 줄거리.
트와일라잇은 첫번째 시리즈 영화로 2008.12.10일 개봉했다. 개봉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평점 9.6에 출연진은 탑스타 반열에 이르게 된다. 이 영화의 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벨라 스완), 로버트 패틴슨(에드워드 컬렌)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영화로, 극 중 두 주연은 실제로도 로맨스를 이뤄 사귀는 사이가 되며 이 영화의 캐미를 더욱 돋아주었다. 트와일라잇을 본다면 다음 시리즈를 안 기다릴 수 없는 몰입감과 두 주인공의 로맨스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사랑이라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사랑을 하면서 다가오는 위협에 대적하며 굳건한 사랑을 지켜간다. 판타지 로맨스의 절정이기도 한 이영화는 저자가 뱀파이어 영화에 푹 빠지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한 영화이다. 트와일라잇에서 밸라는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엄마의 남자친구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 엄마의 남자친구의 일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에서 벨라는 엄마의 행복을 위해 자신은 따라가지 않고 아빠의 곁에서 지내게 된다. 아빠가 사는 동네로 돌아간 벨라 이곳에서 에드워드 컬렌을 만나는데 둘은 꼭 페로몬이 연결된 듯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남다른 에드워드의 외모와 분위기에 밸라 역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에드워드는 벨라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며 뱀파이어임을 드러내게 되고, 밸라는 자신의 처지에 가까이할 수 없다는 에드워드에게 뱀파이어는 전혀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며,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에드워드는 뱀파이어의 강력한 가족의 일 원 중 하나로, 벨라는 뱀파이어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며 이런 벨라를 지키기 위해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들은 의기투합한다. 여기서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은 밸라를 짝사랑하는 인디언 원주민으로 밸라는 에드워드를 사랑하지만 제이콥도 져버릴 수 없는 마음을 혼란스러워한다. 에드워드는 자신 때문에 위협에 빠지게 되는 벨라의 곁을 떠나 기로하고 벨라의 세계에 어둠이 드리워지면서 자신의 곁을 지키는 제이콥과 더욱 가까워진다. 위험한 상황에서 에드워드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벨라는 다이빙을 하게 되고 이 일로 밸라가 죽은 지 알게 된 에드워드는 뱀파이어의 법칙을 어겨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탈리아의 볼투리가를 찾아가게 된다. 에드워드의 가족 앨리스가 찾아와 벨라에게 에드워드가 죽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벨라는 그런 에드워드를 구하기 위해 볼투리가로 향해 에드워드를 구한다. 볼투리가의 의심에 자신또한 뱀파이거가 될 것임을 약속한 벨라 그런 벨라를 에드워드는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우선 졸업하고 결혼을 하자고 청혼하게 된다. 결혼식 후 신혼여행에 함께 가게 된 벨라와 에드워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벨라는 자신의 몸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 현실적으로 이뤄질 수 없는 상황에 에드워드는 벨라를 잃게 될까 봐 공포를 느끼고 빠르게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다. 빠른 속도로 커가는 벨라와 에드워드의 아이, 이 아이가 벨라의 생명력을 앗아가고 있음을 느끼는 에드워드는 제이콥에게 벨라가 죽으면 자신을 죽여달라 청하지만, 제이콥은 에드워드에 대한 분노로 그렇게 쉽게 죽는 것조차 사치이니 고통을 느끼고 살아라고 에드워드에게 소리친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이어지는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턴 1/2 순서대로 이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
판타지 로맨스 영화 트와일라잇 상상만 하던 사랑이 현실로 이뤄지는 인생 영화.
한번 본다면 절대 전 시리즈를 한번만 보기는 힘든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두 배우의 캐미가 보는 사람마저 빠져들게 만들고 뱀파이어의 영생이라는 점이 합쳐지면서 두배우의 화려한 비주얼 치명적인 로맨스가 보는 모든 이들로 하여금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영화이기도 한 것 같다. 어색하지 않은 영화의 뱀파이어 설정의 공간과 내용이 거슬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효과가 티 나지 않고 세련된 영화. 무료한 일상에서 판타지 로맨스의 세계로 흠뻑 빠지기에 손색없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