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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매버릭]Top Gun Maverick 톰 크루즈 액션 명작 넷플릭스 상영영화 추천

by 요니의하루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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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상영 중인 인기영화 탑건:매버릭 액션 전문 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9.5의 평점을 달성하고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감동과 성장의 내용도 녹아있는 강력 추천 액션 영화.

넷플릭스 영화 탑건매버릭 재밋는 영화 추천

톰 크루즈의 액션 명작 탑건매버릭 평점 9.5에 걸맞은 전투항공기 조종사의 실감 나는 연기가 빛나는 영화 줄거리.

1986년에 개봉한 영화 탑건의 후속작으로 1편 탑건의 개봉 이후 36년 만에 개봉했다. 연출은 오블리언과 트론: 새로운 시작의 연출을 맡은  조셉 코신스키. 원래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022년 개봉했다. 

탑건 매버릭의 매버릭역을 맡은 톰 크루즈는 매력적인 조종사 매버릭을 완벽하게 연기해 감탄을 자아냈는데, 이 영화에서 매버릭(톰 크루즈는) 소중한 친구 닉 구스 브래드쇼의 죽음 후 몇 년이 지난 다음 새로운 세대의 조종사들을 지도하는 지도사로써의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새내기 조종사들을 훈련하면서 사고로 죽은 친구 닉 구스 브래드쇼의 아들을 만나게 되고 그의 아들은 매버릭을 증오한다. 아버지의 죽음을 막지 못한 매버릭을 원망하지만 매버릭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훌륭한 조종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매버릭의 실감 나는 훈련에 반감을 가지는 고위간부들은 매버릭의 모의 훈련을 막으려 하지만 오랜 친구의 도움으로 매버릭의 훈련은 계속된다. 매버릭은 실전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구해주지 않고 자기 스스로는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다소 위험한 교육을 한다. 자신의 많은 경험을 최대한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하는 매버릭은 녹슬지 않은 비행실력으로 실전에 겪을 수 있는 상황으로 교육에 몰입하고 얼마 되지 않아 실제 상황의 전투에 투입하게 된다. 아슬아슬한 협곡을 지나 빠른 시간에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작전을 보면서 매버릭은 아직은 이들이 투입하기에는 쉽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작전이 성공해야 목숨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에 매버릭은 계속해서 시물레이션을 하면서 작전의 성공률을 높인다. 그러던 중 친구의 아들이 작전에 참가하게 되고 작전 수행 중 불가피한 상황이 생겨 작전은 차질을 겪게 되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매버릭은 망설이지 않고 제자 조종사들을 구하기 위해 작전에 참가한다. 오랜 친구의 아들과 생과 사를 넘나드는 실제상황에서 돈독해지게 되고 매버릭도 자신을 짓누르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매버릭의 마음을 회복하며 새로운 인생으로써의 가능성과 인간과 인간의 용서와 이해를 잘 표현하는 감동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실제 조종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감 나는 액션연기와 영상미가 보는 순간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고 톰 크루즈의 실감 나는 액션과 표정 감정연기는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평점 9.5의 영화가 왜인지 이유를 알려주는 듯한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끝나는 시간이 아쉬운 영화이다. 톰 크루즈의 팬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영화 탑건 매버릭.

탑건 매버릭의 인생의 직업 조종사의 숙명을 간접 체험하게되는 영화를 보며

누군가의 직업을 간접경험하는일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이 영화에서 표현하는 조종사는 정말 목숨을 걸고 하루만 살듯 강인한 용기가 있어야 가질 수 있는 직업 같음이 보인다. 자신의 숙명처럼 직업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몇 명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자신의 목숨까지 걸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 넷플릭스 영화 탑건 매버릭은 실제 조종사들의 삶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계속해서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 보면 겪어봐야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직업인가 싶기도 하다. 인생은 계속 이어지는 것처럼 세월이 지나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들 얻게 되는 것들을 보면서 다 똑같이는 아니지만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저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걸면서 살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부러워지기도 하는 영화 속의 매버릭을 보면서 어쩌면 고집스럽고 어쩌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직업은 직업일 뿐인데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요즘의 사람들은 직업을 자신의 생활을 유지해 주는 돈을 버는 수단이고 자신의 행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렇게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인간의 생각이 참 다다르고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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